3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여한 나비타월드가 올해에도 변함없이 저희 탁스코리아 블럭 조립식 선반 칼라앵글 진열대를 이용하였습니다.
이번에는 특히나 노란색 블럭 기둥을 처음으로 선보인 행사였습니다.
나비타월드, 전세계 완구 한자리에 선보여
나비타월드(대표 최미향, www.nabita.com)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코엑스 A, B홀에서 열린 '제3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해 독일, 미국 완구 브랜드 및 새롭게 론칭한 네덜란드 완구를 선보였다.
나비타월드는 어린이의 Safe(안전함), Smart(스마트함), Special(특별함)을 추구하는 수입완구 전문 유통기업으로 취급하는 제품은 미니카, 피규어, 교육 완구 등 다양한 종류의 수입 완구 브랜드다.
독일의 다이캐스트 차량 시쿠(SIKU), 실제와 똑같은 차량 브루더(Bruder), 세계적인 피규어 슐라이(Schleich), 미국 최대 교육용 완구 멜리사앤더그, 젤리바프가 있다.
한편, 제 11회 서울국제어린이 유아용품전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의 마지막 유아교육전 및 용품전으로 A홀은 교육전, B홀은 용품전으로 구성되어 270개 업체의 1,0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해 950부스 규모로 꾸며졌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취재2팀 정장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