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이 2016년 3월 6일 여성들을 위한 이벤트 ‘강한 여자들의 독한 하루(TOUGH GIRLS ONLY)’를 개최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발레리나 강수진이 참석해 리복의 참가이벤트를 통해 신청한 400여 명의 여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을 위해 물품보관소도 운영되었는데 물품보관 선반으로 탁스코리아 탁코 조립식 진열대가 사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