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대표 박성경)가 전개하는 스포츠브랜드 「뉴발란스」에서 진행한 'NB 하프마라톤-챌린지런(NB Half Marathon Challenge Run)'이 지난주 토요일(18일) 하남 미사리경정공원에서 개최됐다. ‘시작이 반이다. 도전하라!’라는 슬로건 아래, 5000명의 건각들이 자신만의 도전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스포츠 브랜드로서 하프마라톤을 개최하는 것은 「뉴발란스」가 국내 최초이다.
김숙경 기자 , mizkim@fashionbiz.co.kr